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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지 못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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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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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할리데이비슨 동호회에서 개최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pws원준이 엄마입니다.
다행이 비가 오지않아 더욱 좋았던 것은 오토바이를
우리 아이들이 탈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항상 먹는 것에
주의를 하며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었기에 그날 만들어 보는
맛있고 부드러운 케익은 아이들 맘속 충족되지 않은 먹는것에 대한
갈망을 풀어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누구 하나 그 자리에서 `나 케익 먹을거야' 라며 때쓰는 아이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만들기만 해도 마음이 배불러지는
것은 아닌지. 처음에 우려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예쁜 모습들어서
엄마들 내심 의아했습니다.

드디어 오토바이에 오르는 아이들의 표정은 실로 예술이었습니다.
부다당하는 크나큰 오토바이 소리에 약간은 위축된 모습이었다가
금새 입가에 환한 미소가 가득 번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들 또한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이런 색다른 체험에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공감할 수 시간을
마련해주신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회원들과 늘 알게 모르게
눈코뜰새없이 바쁘신 연합회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