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보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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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병헌
작성일2008-05-01 17:09
조회5,437회
최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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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 우라통이 터집니다
근보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
게시판을 자주사용하시는 일부 회원여러분
여러분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대고 지금 하시는 일들이 정당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물론 다들 그러시겠죠 정당하다고 하지만 결과물을보고 또는 글들을보고 다들
다른각도로도 본다면 오해와 자기 이기심이 담겨있다고도 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기주장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중립적이다
아픈 아이들두고 무슨 짓 들이냐
이 게시판은 우리만 보고있는 것이 아니다.
어째든 이런분들이 편을 둘로 갈라 놓았고 거기에 맞장구치며 게시판에 글을올려
서로 편을갈라 싸움에 불씨를 만든 사람들은 불과 열명 남짓한 분들입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누가 어느편인지 금방 알 정도니까요
이젠 제발 회원분들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모든 회원님들 이젠 짜증 내십니다
이 놀음에 재홍이 아빠는 꼭두각시 놀음에 빠져 들었구요 왜 냐구요?
제가 올린글이 본인들에게 유리하다면 서슴없이 이용하더군요
전회장님은 복사해서 감사서류에 같이 첨부해서 회원님들에게 돌리고
비대위는 까페에 옴겨 사용하구요
이젠 그만들 합시다 지쳐서요 힘들구요
이젠 여지것 보고 느낀것을 말슴 드리죠
@@@@@@@ 전 회장님께 #############
전 회장님 참 딱 하십니다 초등학교 싸움 놀이도 아니구 나...원참
저번에 전화드린건 홈피 수정. 삭제 메뉴가 막혀 있어서
오타글 수정도안돼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매뉴얼 풀어달라고 정중이 부탁 드릴려고 전화 드린것인데 7번인가 8번인가
음성 메시지로 넘어갈때가지 전화드렸더니 전원을 아주 끄시더군요
저번에도 매뉴얼 막혀있어서 풀어달라고 했을때 막은 이유가 개인정보 비공개로
올라오는 글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내 잘못을 합리화 시키기위한 기만술에 불과 합니다
이유는 그이유가 타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이미 비공개로 올라온글을 수정과 삭제 메뉴만
막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전에 글을 못올리도록 글쓰기 버튼을 막든지 그렇지않으면 정회원 분들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글 올리기를 통제 했어야 옳다고 봅니다
이 번에는 또 왜 수정 삭제 매뉴얼을 막더니 글쓰기까지 막아놓고 선관회에서 올린글은
삭제시키고 4796..4797 본인에게 불리한 글이라고해서 조회수가 200가까이되는 글을
조회수를 조회수 01로 만들으셨더군요. 기술도 좋으십니다
이런 짓을 보면서도 회장님을 따르시는 분들 아무리 자유라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게시판 모든 기능을 막아놓아 비대위에서 임시로만든 까페를보고
게시판 잠시풀어놓고 자기입맛에 맛는 몇명이서
야유와 빈정거림글을보고 있자니 정말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짐승 들만도 못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그러는 사람들이 남자들은 돈이나벌고 엄마들한테 맏기어놓으라고요
남편 분들이 어떤분들이신지 정말 궁금 합니다
저 천장에 앉아있던 파리가 배곱잡고 웃다가 떨어져 죽을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전 회장님
정치판도 그렇듯이 모든 일들이 만장일치는 없습니다
보는 각도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명확한 정답도 없구요 몸싸움조차 불사하는 정치판에서도
국민들이보는 홈피를 내 생각과 틀리다하여 임의로 메뉴를막거나
글쓰기가 안되게 막아놓고 글을 삭제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읍니다
비대위에서 타협점을 찾으려고 수차례 전화드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화를 피하며 뒤에서 회장출마 마음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런 일들을 격으면서
어디까지 진실인지 알수없으며 뒤에 숨어서 몇 명이 편을 가르고 게시판을 어지럽히기
보다는 한 수장으로 있으셨던분이고 이 모임이 무슨 모임인지 아신다면
내 주장이 옳으면 떳떳이 만나 빨리 해결하여 옛 모습을 찾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홈피를 정상화 시켜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홈피 자유계시판을 막는것은 전회장님과 자제분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고
근보회 회비로 월30만원 지출하면서 홈피관리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홈피는 둘만에
홈피가아니고 전회원님들이 쓰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내생각과 다르다하여 글을 삭제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삭제시키기보다는 당사들과 만나서 풀어야된 다고 봅니다
대화로 해결이 안될일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않으면 독재에 불과 할것이며 분명히 범법 행위에 해당 할 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 회장님께서 정말 맑은 유리병에 물처럼 깨긋이 아무런 사심없이
이 모임을 운영 해왔는데 전 회장님에 대한 시기심으로
이사태 까지 왔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을봐서도.......
저희 어머님 같으신 연배 이십니다
더 이상 비굴하고 야비한 모습은 보이지 마세요
측은한 마음마져 듭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발 제.....발
2008.05.01. 목요일
홈피를 두 모자분이 막아놓아서 까페를만들었구요
현재 이글도 네번올려서 삭제당하고 지금 현재는 또 계시판을
모두 막아놓은 상태 입니다
모든 글들은 올리기가 무섭게 삭제당하고 있구요
물론 두 모자가 판단하여 이득이 된다면 남겨 두고요
신현민 회장님 과연 이런분이 연합회 이사진으로 있는다는것이
타당한지 묻고 싶읍니다
이 홈피에 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
연합회 홈피를 근보회 회원님들이
많이보고계셔서 어쩔수없이 올리며
전 주유회회장님에 글을보고
진실을 알리고져 올려봅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근보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회원 여러분
게시판을 자주사용하시는 일부 회원여러분
여러분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대고 지금 하시는 일들이 정당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물론 다들 그러시겠죠 정당하다고 하지만 결과물을보고 또는 글들을보고 다들
다른각도로도 본다면 오해와 자기 이기심이 담겨있다고도 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기주장을 합리화 시키기위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중립적이다
아픈 아이들두고 무슨 짓 들이냐
이 게시판은 우리만 보고있는 것이 아니다.
어째든 이런분들이 편을 둘로 갈라 놓았고 거기에 맞장구치며 게시판에 글을올려
서로 편을갈라 싸움에 불씨를 만든 사람들은 불과 열명 남짓한 분들입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누가 어느편인지 금방 알 정도니까요
이젠 제발 회원분들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모든 회원님들 이젠 짜증 내십니다
이 놀음에 재홍이 아빠는 꼭두각시 놀음에 빠져 들었구요 왜 냐구요?
제가 올린글이 본인들에게 유리하다면 서슴없이 이용하더군요
전회장님은 복사해서 감사서류에 같이 첨부해서 회원님들에게 돌리고
비대위는 까페에 옴겨 사용하구요
이젠 그만들 합시다 지쳐서요 힘들구요
이젠 여지것 보고 느낀것을 말슴 드리죠
@@@@@@@ 전 회장님께 #############
전 회장님 참 딱 하십니다 초등학교 싸움 놀이도 아니구 나...원참
저번에 전화드린건 홈피 수정. 삭제 메뉴가 막혀 있어서
오타글 수정도안돼 이건 아닌것 같다고
매뉴얼 풀어달라고 정중이 부탁 드릴려고 전화 드린것인데 7번인가 8번인가
음성 메시지로 넘어갈때가지 전화드렸더니 전원을 아주 끄시더군요
저번에도 매뉴얼 막혀있어서 풀어달라고 했을때 막은 이유가 개인정보 비공개로
올라오는 글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내 잘못을 합리화 시키기위한 기만술에 불과 합니다
이유는 그이유가 타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이미 비공개로 올라온글을 수정과 삭제 메뉴만
막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전에 글을 못올리도록 글쓰기 버튼을 막든지 그렇지않으면 정회원 분들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글 올리기를 통제 했어야 옳다고 봅니다
이 번에는 또 왜 수정 삭제 매뉴얼을 막더니 글쓰기까지 막아놓고 선관회에서 올린글은
삭제시키고 4796..4797 본인에게 불리한 글이라고해서 조회수가 200가까이되는 글을
조회수를 조회수 01로 만들으셨더군요. 기술도 좋으십니다
이런 짓을 보면서도 회장님을 따르시는 분들 아무리 자유라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게시판 모든 기능을 막아놓아 비대위에서 임시로만든 까페를보고
게시판 잠시풀어놓고 자기입맛에 맛는 몇명이서
야유와 빈정거림글을보고 있자니 정말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짐승 들만도 못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그러는 사람들이 남자들은 돈이나벌고 엄마들한테 맏기어놓으라고요
남편 분들이 어떤분들이신지 정말 궁금 합니다
저 천장에 앉아있던 파리가 배곱잡고 웃다가 떨어져 죽을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전 회장님
정치판도 그렇듯이 모든 일들이 만장일치는 없습니다
보는 각도 객관적인. 관점으로 보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명확한 정답도 없구요 몸싸움조차 불사하는 정치판에서도
국민들이보는 홈피를 내 생각과 틀리다하여 임의로 메뉴를막거나
글쓰기가 안되게 막아놓고 글을 삭제하는 그런 짓은 하지 않읍니다
비대위에서 타협점을 찾으려고 수차례 전화드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화를 피하며 뒤에서 회장출마 마음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런 일들을 격으면서
어디까지 진실인지 알수없으며 뒤에 숨어서 몇 명이 편을 가르고 게시판을 어지럽히기
보다는 한 수장으로 있으셨던분이고 이 모임이 무슨 모임인지 아신다면
내 주장이 옳으면 떳떳이 만나 빨리 해결하여 옛 모습을 찾는것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홈피를 정상화 시켜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홈피 자유계시판을 막는것은 전회장님과 자제분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고
근보회 회비로 월30만원 지출하면서 홈피관리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홈피는 둘만에
홈피가아니고 전회원님들이 쓰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내생각과 다르다하여 글을 삭제할수도 없는 일이지만 삭제시키기보다는 당사들과 만나서 풀어야된 다고 봅니다
대화로 해결이 안될일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않으면 독재에 불과 할것이며 분명히 범법 행위에 해당 할 것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 회장님께서 정말 맑은 유리병에 물처럼 깨긋이 아무런 사심없이
이 모임을 운영 해왔는데 전 회장님에 대한 시기심으로
이사태 까지 왔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을봐서도.......
저희 어머님 같으신 연배 이십니다
더 이상 비굴하고 야비한 모습은 보이지 마세요
측은한 마음마져 듭니다
부탁 드립니다 제발 제.....발
2008.05.01. 목요일
홈피를 두 모자분이 막아놓아서 까페를만들었구요
현재 이글도 네번올려서 삭제당하고 지금 현재는 또 계시판을
모두 막아놓은 상태 입니다
모든 글들은 올리기가 무섭게 삭제당하고 있구요
물론 두 모자가 판단하여 이득이 된다면 남겨 두고요
신현민 회장님 과연 이런분이 연합회 이사진으로 있는다는것이
타당한지 묻고 싶읍니다
이 홈피에 글 올려서 죄송 합니다
연합회 홈피를 근보회 회원님들이
많이보고계셔서 어쩔수없이 올리며
전 주유회회장님에 글을보고
진실을 알리고져 올려봅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