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국민과의 약속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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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03-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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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3일 과천 그레이스 호텔에서 복지부 업무와 관련된 국민들을 초청해「2005년 보건복지부 국민과의 약속」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부의 '05년 주요 업무계획을 국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나아가 이를 실현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일반국민 105명을 초청, 장관 등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진행됐다.
김근태 장관은 '가슴을 열고 국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많이 노력했으나 아직까지 높은 국민과 정부간 의사소통의 벽을 낮추고 장애물을 제거해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한 후. 이러한 함께하고자하는 마음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여명의 복지부 간부들이 참가하였으며 각 테이블에 간부 한명씩 배치가 돼 국민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관을 비롯한 간부 전원의 청렴서약 이후, 문경태 기획관리실장의 업무보고가 이뤄졌으며 복지부 직원들의 다짐과 각오를 담은 영상물이 상영되었다. 식후에는 직접 국민들에게 발언 기회를 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국치매가족협회의 회원인 유서현씨는 '시설 부족으로 보호소에 들어가기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중산층이 들어갈 수 있는 요양소의 설립을 앞당겨달라.'는 당부를 했으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 신현민씨는 난치병 환자들의 장애인 등록 어려움 등을 언급, 이들에 대한 지원책과 관련법안의 정비 등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정신지체 장애인의 자립적 작업장 운영, 시니어 클럽의 자립일자리 확충, 흡연자들의 건강부담금 혜택 등 폭넓은 의견이 다양하게 나왔다.
특히 만성질환 의료급여 2종 수급자인 10세의 김○○어린이가 참석하여, 만성질환 아동에 대한 복지부의 지원책에 감사를 표하고, 커서 아나운서가 되어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행사는 '약속, 신뢰 그리고 희망'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상징물에 복지부 직원들과 초청된 국민들의 서명을 담아 부착하는 행사로 마무리 지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국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함께하려는 복지부의 진지함이 느껴졌다며 대체적인 만족감을 표했다.
글 참여복지홍보사업단 배희진[clear0305@nate.com]
이번 행사는 복지부의 '05년 주요 업무계획을 국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나아가 이를 실현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일반국민 105명을 초청, 장관 등 간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진행됐다.
김근태 장관은 '가슴을 열고 국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많이 노력했으나 아직까지 높은 국민과 정부간 의사소통의 벽을 낮추고 장애물을 제거해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한 후. 이러한 함께하고자하는 마음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여명의 복지부 간부들이 참가하였으며 각 테이블에 간부 한명씩 배치가 돼 국민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관을 비롯한 간부 전원의 청렴서약 이후, 문경태 기획관리실장의 업무보고가 이뤄졌으며 복지부 직원들의 다짐과 각오를 담은 영상물이 상영되었다. 식후에는 직접 국민들에게 발언 기회를 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국치매가족협회의 회원인 유서현씨는 '시설 부족으로 보호소에 들어가기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중산층이 들어갈 수 있는 요양소의 설립을 앞당겨달라.'는 당부를 했으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 신현민씨는 난치병 환자들의 장애인 등록 어려움 등을 언급, 이들에 대한 지원책과 관련법안의 정비 등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정신지체 장애인의 자립적 작업장 운영, 시니어 클럽의 자립일자리 확충, 흡연자들의 건강부담금 혜택 등 폭넓은 의견이 다양하게 나왔다.
특히 만성질환 의료급여 2종 수급자인 10세의 김○○어린이가 참석하여, 만성질환 아동에 대한 복지부의 지원책에 감사를 표하고, 커서 아나운서가 되어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행사는 '약속, 신뢰 그리고 희망'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상징물에 복지부 직원들과 초청된 국민들의 서명을 담아 부착하는 행사로 마무리 지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국민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함께하려는 복지부의 진지함이 느껴졌다며 대체적인 만족감을 표했다.
글 참여복지홍보사업단 배희진[clear0305@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