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장종태 의원과

우리 연합회가 함께한 '국민이 바라는 건강보험 재정 운영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고가 신약의 등장으로 예후가 크게 바뀔 수 있는 희귀난치·중증질환 환자의

치료권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토론회에서 우리 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은 '희귀난치·중증질환에 대한 이해와

의료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건강보험제도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를 진행했으며,

"희귀질환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특성이 있음에도 현 제도는 급여 유지를 위해

완치 여부를 평가 기준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안정망 구축을 이야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메디파나뉴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7275&sch_cate=B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7253&sch_cate=B

[약사공론]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63448&category=C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63462&category=B

[코리아헬스로크] https://www.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