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81기 : 남우경 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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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D
작성일2011-02-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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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미소천사 우경이.
우경이의 미소는 오늘도 엄마, 아빠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우경이는 출생 직후 뇌수두증을 진단받고 뇌수술을 시행하였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어 치료와 정밀검사를 시행한 후에야 선천성대사질환을 확진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경이는 심각한 뇌손상으로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며
신체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근육 및 관절이 점차 경직되고 있습니다.
또한 호흡 및 섭식장애로 인해 기관지 절개와 위루관 삽입을 시행한 상태이며,
대사기능의 기복이 심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게 될 우려가 크므로
24시간 모가 밀착하여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경이의 반복되는 입퇴원으로 인해 모와의 분리가 잦았던 우경이의 오빠까지
최근 우울증을 진단받아 가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우경이의 치료를 위해 2,000만원 가량의 의료비가 소요되어
일용직 근로자인 부의 소득만으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의료비와 생활비를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힘든 치료과정 중에서도 엄마와 아빠는
우경이의 치료에 대한 강한 의지와 희망을 매일 다짐합니다.
여러분의 사랑나눔으로 우경이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선천성대사질환이란?
선천성대사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생화학적 대사에 결함이 있는 질환으로 대부분은 한 개의 효소나 조효소에 이상이 생겨 그 효소에 의해 대사되어야 할 물질이 그대로 신체에 축적되며, 축적물에 독성이 있을 경우에는 인체의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이다. 특히 뇌가 영향을 많이 받아 심한 지능장애가 나타나며, 물질대사의 이상에 따라 생체에 중요한 물질 생성에도 장애가 발생하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